[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차바이오앤(085660)은 카우란 유도체를 포함하는 위장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화성 궤양 질환인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천연물 신약개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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