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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리조트 컬렉션 강화…자체 기획·바잉 '투트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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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20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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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컬렉션·이탈리아 브랜드 바잉 동시 강화
리조트 컬렉션 매출 40%↑…바잉 상품도 50% 성장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LF(093050)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자체 기획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는 최근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여행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스타일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자체 기획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확대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이며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 서머 니트, 오픈카라 셔츠 등을 출시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서머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올해 알테아 바잉 규모를 지난해보다 50% 늘리고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스윔팬츠 등 리조트웨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리조트 컬렉션은 편집형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판매한다. 클럽 마에스트로는 자체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를 함께 제안하는 편집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판매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고, 서머 니트는 50%, 셔츠는 35% 증가했다. 알테아를 비롯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늘었다.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남성복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 제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결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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