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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오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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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4.11 06:47:1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워크플로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NOW)가 투자은행 UBS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7% 넘게 하락했다.

UBS는 서비스나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당초 서비스나우가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비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상대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평가해 왔으나 최근 이러한 낙관론이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정규장에서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일 대비 7.58% 하락한 8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신용 점수 서비스 제공업체 페어아이작(FICO)은 당국의 규제 우려와 목표가 하향이 겹치며 12% 이상 폭락했다.

바클레이즈는 페어아이작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으나 12개월 목표가를 기존 2400달러에서 1950달러로 대폭 낮춰 잡았다.

최근 미 당국의 신용 점수 가격 인하 압박 등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점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페어아이작 주가는 전일 대비 13.999% 급락하며 922.37달러를 기록했다.

여성 건강 전문 제약사 오가논&코(OGN)는 인도 제약사의 인수 제안설이 보도되며 24% 급등세를 나타냈다.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가 오가논 인수를 위해 120억 달러를 제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 파마 측은 이와 관련해 “추측성 기사”라며 추가 언급을 거부했으나 시장에서는 인수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됐다.

머크(MSD)에서 분사된 오가논&코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27.79% 오른 21.01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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