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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른 폭염과 집중호우로 시세가 상승 중인 채소도 할인한다. ‘손질 배추’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6% 저렴한 3827원에, ‘무’는 개당 행사가 2099원에 내놓는다. ‘백오이(5입·봉)’의 경우 행사가 3187원으로 개당 환산 시 637원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시세 상승 속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농산물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마트와 농식품부가 협업해 준비했다.
곽대환 이마트 농산담당은 “최근 기후 영향 등으로 인한 농산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와 농산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3주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필수 과일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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