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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동반위와 협약...협력사 ESG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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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29 07:14:05

IT서비스 맞춤형 지원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양윤지)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이하 동반위)와 함께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IT서비스 업종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동반성장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25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동반위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기술보호 및 정보보안, 안전보건 분야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책이 시행된다.

동반위는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며, 해당 기업은 금리 우대, 수출 지원, 환경에너지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올해 상생협력기금으로 3억원을 출연하며, ESG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외에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임치 수수료 지원 △정보보안 및 안전보건 컨설팅 △협력사 핵심인재 포상금 등 복리후생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간 공급망 정책 수립, 협력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IT서비스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ESG 맞춤형 지원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문화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IT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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