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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실적 성장에 주주 환원…목표가↑-신한

박정수 기자I 2025.03.25 08:12:5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실적 성장에 주주환원이 더해져 주가 우상향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7만 4000원으로 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카지노와 캐주얼 게임 두 신사업은 2025년 기준 15% 이상의 매출 비중을 기록할 것”이라며 “온라인 카지노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마케팅 집행에 즉각 매출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매월 최고 매출 경신 중이다. 기존 손익분기점(BEP) 수 준에서 매출 증가후 5% 수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을 달성했다”이라고 설명했다.

강석오 연구원은 “지난 12월 인수한 캐주얼 게임사 팍시게임즈는 3월말 인수 절차 완료되어 올 2분기부터 연결 편입 예정”이라며 “인수 마무리 전부터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으며 인수 후 마케팅 재원 투입 이후에는 더 가파르게 외형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매출액 30% 수준의 앱수수료를 피해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PC 결제시 10% 미만의 결제 수수료가 발생한다. 2024년 8~9% 비중의 결제가 PC에서 발생했는데 올해는 두 자릿대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강 연구원은 “2024년 말 보유 현금 8200억원, 성장 없어도 매년 2000억원 이상 순유입되고 있다”며 “배당금 전년 대비 44% 증가, EBITDA 성장에 연동해 향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확대할 것이다. 연간 1~2건 이상 인수합병(M&A)을 계획 중이며 자본준비금 감소 통해 배당소득세(15.4%) 부담 없앤 비과세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2025년 6배 수준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실적 성장이 두자릿대로 올라서고 주주환원이 확대됨에 따라 크게 재평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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