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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난이 1997년부터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 연료를 중유에서 천연가스로 바꾸는 공사다. 중유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발전 연료여서 탄소중립 움직임에 발맞춰 시장에서 사라지는 추세다. 발전·지역난방 공기업인 한난도 전국 19개 사업장 중 수원만이 중유를 연료로 발전·난방을 하고 있다.
한난은 지난해 7월 수원시와 함께 이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설비 개선과 함께 이곳 발전용량을 현 43.2메가와트(㎿)에서 141㎿로 3배가량 늘려 전력·열 공급능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이곳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는 최대 67%, 황산화물은 최대 99% 줄어드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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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한난 사장은 “쾌적한 대기 환경을 바라는 수원시와 주민의 요청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관계기관, 주민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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