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2023년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정규강좌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업은 3월에 개강해 12월까지 3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남구 대치동 소재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들을 수 있다. 이번에 열리는 강좌는 △직물공예(침선, 매듭, 전통자수, 자수보자기, 색실누비) △금속공예(장석) △목공예(소목, 각자, 소반) △칠공예(옻칠, 나전칠기) △전통화법(단청) 등이다.
300여명 수강생 작품 전시
2월 18~3월 2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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