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3235명, 사망자 64명 늘어난 것이다.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에서만 나왔다.
중국 내에서 중증환자는 2788명이며 현재까지 63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의심환자는 2만3214명이다.
중화권 지역 감염자는 홍콩 15명, 마카오 8명, 대만 10명 등 33명으로 전날과 변동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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