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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폐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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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12.29 09:37:05

2016년 1월 3일 KT&G 상상아트홀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한 장면(사진=쇼플레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내년 1월 3일 KT&G 상상아트홀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초연이래 14년간 135개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서울공연에 앞서 예산, 영동, 거제, 포항, 의정부 등 5개 지역에서 먼저 공연을 시작하며 매 공연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림형제의 ‘백설공주’를 원작으로 재탄생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동화 속의 아기자기함은 그대로 살리고, 원작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막내난장이를 주인공으로 끌어올림으로써 동화보다 더 풍부한 감정선과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중학교 국어교과서 등재(지학사 발행), 일본·대만 수출, 가수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의 뮤직비디오 활용 등 여러 기록을 쌓아왔다. 1588-5212.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한 장면(사진=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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