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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운영' 국립극장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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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02.08 15:31:22

'오페라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14·1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창작오페라 ‘운영’의 공연 모습(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표방하는 창작오페라 ‘운영’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초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오페라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신예작곡가 이근형과 서사시인 강철수가 참여했다. 고대소설 ‘운영전’을 바탕으로 권력다툼이 벌어지던 혼란의 시대에 궁녀 ‘운영’과 젊은 시인 ‘김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렸다. 궁정과 천상, 꿈의 세계를 오가며 한국적 판타지를 선보인다.

초연을 기념해 발렌타인 패키지를 마련했다. 커플석 티켓 2매와 함께 본정 초콜릿 세트, 공연 프로그램북, 공연종료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구성돼 있다. 좌석 등급에 따라 ‘운영 패키지’(VIP석·15만원)와 ‘김생 패키지’(R석·10만원)로 나뉜다. 14일과 15일에 각각 10쌍의 커플만 구매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오페라앙상블 홈페이지 (www.seouloper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741-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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