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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위험요소 분석 및 종합 운영체계 구축까지 포함한 고부가가치 위탁사업이라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벨로크는 울산에 본사를 둔 보안 전문기업으로, 2009년 설립 이후 민간 기업은 물론 국내 주요 발전소, 공공기관, 관공서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의 신뢰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 수준
"통합보안 기술력 기반 수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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