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집전으로 열린 이날 기념미사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섭리를 현존케 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국제성모병원이라는 명칭처럼 지역을 넘어 국제적 의료기관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고 병원장은 “젊은 병원장으로서 모든 일에 앞장서 직접 행동하는 병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개원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가정의학과 김선현 교수(10년 근속)와 약제팀 박시내 UM(5년 근속)을 포함한 10년 및 5년 장기근속자 198명에게 표창장 및 근속패, 상금, 종합건강검진권이 수여됐다.
한편 2014년 2월 인천 서구에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심장혈관센터 등의 중증·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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