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구리시 기후동행카드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김태형 기자I 2024.08.02 10:54:4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구리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협약에따라 구리시민은 오는 10일로 예정된 별내선 개통일부터 별내선 6개 역사와 8호선까지 24개 전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로 출퇴근, 통학하는 수도권 주민 모두 서울시민'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교통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