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예비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친환경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지구하라가 5번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며, 91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매 회차 평균적으로 15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1회 방송 최대 시청자 수는 약 26만 4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구하라의 주요 제품인 설거지바, 샴푸바, 올인원바, 고체치약 제품은 EWG 그린등급의 원료들을 사용하고, 제품 포장 또한 친환경 종이를 활용해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지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