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이달부터 밀라노 두오모 매표소와 기념품 매장 등에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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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밀라노 두오모 결제 지원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연중 지속되는 혜택으로 두오모 매표소에서 대성당과 고고학 유적지, 박물관, 산 고타르도 교회 입장권이 포함된 컬처 패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컬처 패스 가격은 10유로이며,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5유로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 기념품 매장에서 결제하면 10% 할인을 적용받는다.
이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에는 매표소에서 판매하는 ‘패스트 트랙’ 티켓을 20% 할인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추가로 두오모 기념품 숍 백팩 n.9 20% 할인과 두오모 광장 내 10유로 구매 시 1유로 할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해외에서도 한국에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카카오페이를 쓸 수 있다. 이용자가 해외 국가에 체류할 경우, 결제 바코드가 자동으로 해당 국가의 ‘해외 결제’로 전환된다. 따라서, 별도의 등록 및 환전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 없이 국내에서 결제하던 방식 그대로 결제하면 된다. 화면의 바코드·QR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결제 시에는 리워드로 받은 ‘카카오페이포인’로도 결제할 수 있다.
현재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호주 등 10개가 넘는 국가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거나 테스트 중이다.
한편, 이탈리아의 대표 핀테크 기업인 티나바 사용자들이 한국에 방문할 경우 카카오페이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 관광객의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국내 가맹점의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카카오페이를 통해 이로운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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