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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티디엑스는 미세유체역학 기술을 응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엑소좀을 분리하는 기술 및 장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전달에 핵심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CTC, 세포유리DNA(cfDNA)와 함께 액체생검 3대 핵심기술로 꼽힌다.
지노바이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액체생검 핵심 기술인 CTC 및 엑소좀 원천 기술과 장비 플랫폼을 모두 확보한 기업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젠큐릭스의 암 진단 기술과 결합해 액체생검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글로벌 액체생검 시장에서 엑소좀 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입자 크기가 지름 50~200㎚(나노미터) 수준으로 작아 분리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라며 “CTC 기술 연구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엑소좀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액체생검의 3가지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 급성장하는 액체생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