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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역사적인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카메라(Camera)’는 부드럽고 유연한 토리옹 브러쉬 가죽을 수공예로 제작해 탄생한 크로스바디 백이다. 특히 2022년을 기념으로 익스클루시브 컬러들로 새롭게 출시해 ‘스칼렛 레드’, ‘피치’, ‘포레스트 그린’, ‘뚜뜨렐’ 4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요요(Yoyo)’는 기존 ‘휠(Wheel)’에 한층 스포티함을 더한 제품이다. 1920년대에 미술가 헨리 라팽(Henri Rapin)이 디자인한 브랜드 ‘M’ 로고 프린트 바디에 톱 핸들 디테일과 크로스바디 스트랩이 특징이다. 특히 모이나 장인만의 핸드 페인팅과 리본 장식 등 오랜 전통의 시그니처 퍼스널라이징 서비스로 특별함을 더한다.
스몰 레더 굿즈 ‘지피(Zipply)’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강렬한 스칼렛 레드와 함께 정사각형·원형·삼각형 3가지 매력적인 기하학 모양으로 새롭게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