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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 미래전략추진위 구성…위원장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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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21.07.30 10:45:50

송영길 "김경수·오거돈 공석 송구…메가시티 중단없이 추진"

[이데일리 이성기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부·울·경 메가시티` 미래전략추진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을 임명했다.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오른쪽 두 번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올림픽·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언급하며 “두 분의 공석 생긴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이 공백을 차질없이 메워서 부·울·경 메가시티의 비전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취재진과 만나 “김 전 지사 구속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잘 보완하고 차질없이 정책을 진행하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 건설 부지 현장을 시찰하고, 가덕신공항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 해운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국내외 선사 운임 담합 과징금 문제를 논의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 시기를 맞이해 새로운 해운 산업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해운업계 과징금 문제는 정부와 당이 협력해서 지혜로운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위성곤 의원이 이번에 해운 관련 법안을 제출해놨다”며 “공정위 관련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를 신설한 법안이 잘 심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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