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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안전한 성분을 담고 그 내용을 전부 공개하며, 용기도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것을 사용한다. 완충제까지도 자연과 환경을 고려해 재활용이 가능한 종를 쓴다.
시너지플래닛츠는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샴푸, 트리트먼트와 바디클렌저, 화장솜 등의 자체 제품(PB)을 개발해 쿠팡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 이상 성장한 매출 100억원 내외를 기대하고 있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디밀 그룹 내 브랜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뷰티 콘텐츠와 커머스 영역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 역량도 강화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늘려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디밀에 투자한 현대홈쇼핑의 김지양 뷰티상품기획팀장도 “시너지플래닛츠의 제품은 경쟁력과 의미를 다 갖췄기에 내년 상반기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뵐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밀과 라이브 커머스 등 장기적인 사업 전략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