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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도로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와 5% 이상에 들어야 한다. 여기에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이거나 세계시장 규모가 국내시장보다 2배 이상 돼야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솔루에타는 전도성쿠션테이프 부문에서 2012년 첫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선정돼 전도성쿠션테이프 부문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은 전년보다 4.2% 증가한 817개였다. 생산기업은 같은 기간 4.7% 늘어난 917개였다.
전도성쿠션테이프는 전자기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차폐·차단하기 위한 소재로 사용된다. 크게 전도성 테이프와 전도성 쿠션(스펀지)으로 구분한다. 김종숙 솔루에타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개발(R&D)에 매진해 전자파 차폐·흡수체, 방열 관련 제품뿐 아니라 난연소재, 나노파우더 등 소재 전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