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경기 포천시 관인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김현수 장관, 강원지역 멧돼지 ASF 차단 현황 점검 - 한돈협회, ASF 피해 5개 시군에 6억4000만원 전달 - 연천·파주·화천·철원서 야생멧돼지 ASF 13건 확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