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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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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9.28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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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예탁결제원·대구혁신센터와 업무협약
크라우드 펀딩 및 기술지원.. 산단 재생사업 활성화 도모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 조감도. LH 제공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입주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증권형) 및 기술지원에 나선다.

LH는 대구시,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산업공간 등 하드웨어 제공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 및 기술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LH는 산단재생사업 전국 최초로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 조성사업 및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리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복합지식산업센터는 공공임대 산업공간 제공을 위해 10년간 임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 규모는 지상 10층, 지하2층, 연면적 3만7000㎡다.

LH는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대구시 관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지원 및 특허등록, 창업기술 자문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 관내 스타트업 기업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홍보비용 등 착수금 지원 및 마중물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 개최, IR교육·컨설팅 등 크라우드 펀딩 일련의 프로젝트를 주관, 대구시는 창업기업의 행정?재정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시 관내 스타트업 기업 등록·관리, 크라우딩 펀딩 지원기업 선정,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4개 기관은 10월 12일 스타트업 기업 대상 크라우드 펀딩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크라우드 펀딩 희망기업 신청접수 및 평가·선정을 거쳐 연내에 크라우드펀딩 모집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형준 LH 도시재생계획처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 시범적용 후 창업 등 일자리 창출효과가 입증되면 산업단지 및 재생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관간 협업 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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