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오는 9월 29일 막을 열릴 파리 모터쇼를 앞두고 시트로엥이 모터쇼에서 공개될 플래그십 콘셉 모델인 씨익스피리언스의 디자인과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씨익스피리언스 콘셉은 4,850mm의 긴 전장에 2,000mm의 넓은 전폭 그리고 1,37mm 낮은 전고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디자인에서는 역동성을 강조한 짧은 오버행과 시트로엥 디자인 고유의 감성을 뽐낸다.
시익스피리언스의 외관은 최근 선보였던 시트로엥 고유의 감각적이면서도 미래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곡선의 여유로움을 담아 대형 세단에 적합한 외형을 갖췄다.측히측면에서는 낮은 차체와 22인치의 대형 휠이 대비되어 대담함을 담아냈다.
실내 공간은 최근 데뷔한 C4 칵투스에서 선보였던 간결하면서도 편안한 그리고 색채의 조합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탑승을 돕는 캐비닛 도어 시스템과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시트를 적용했다.
한편 씨익스피리언스의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높은 출력의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조합하여 시스템 합산 약 300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자랑하며 8단 변속기를 통해 부드럽고 효율적인 구동을 추구했다. 한편 가솔린 엔진의 스펙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전기 모터로는 약 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씨익스피리언스의 구체적인 사양은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