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24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전일대비 4.34%(270원) 오른 6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이시각 현재 외국인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을 13만6000주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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