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스페셜 밸런타인 코스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2.11 09:32:1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리츠칼튼호텔 서울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코스 요리는 참기름 드레싱으로 버무린 참치, 구운 사과를 곁들인 호주산 소 안심과 왕새우, 라즈베리 누가틴 초콜릿 케이크,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코스 주문 시 3만원을 추가하면 와인 혹은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4만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3451-8271)를 걸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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