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大 '자랑스러운 동문'에 어윤대 회장·이강숙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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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화 기자I 2013.01.09 11:02:26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동문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미시간대학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69)과 이강숙 전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총장(78)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미시간대학교 한국동문 신년회에서 진행된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1978년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오랜 기간 교수로 재직하다 2003~2006년 고려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정부 부처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10년 KB금융지주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강숙 전 한예종 총장은 1975년 미시간대에서 음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인 최초의 음악학자로서 서울대에서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2년 한예종 설립을 주도하며 초대 총장을 지냈으며, 10년간 한예종 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음악교육과 예술교육을 이끈 공로로 2002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미시간대학교 한국동문회에서는 매년 모교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기량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 총 동문회장은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맡고 있으며, 약 1700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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