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코스피가 29개월만에 1900 등정을 시도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1.58포인트(1.15%)오른 1900.52를 기록하고 있다.
장 출발부터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는 개장 후 1시간여만에 1900선을 넘기면서 장중 최고가 기준 지난 2008년 5월 이후 다시 19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욕 증시의 영향이 컸다. 뉴욕 다우지수는 지난밤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2% 가까이 급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사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305억원, 기관은 1160억원 순매수 중이다.
김학균 대우증권 팀장은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이 장을 이끌고 있다"며 "최근 오르지 못했던 종목들에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체감심리도 개선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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