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주 기자] NHN(035420)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NHN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바코드·음성·뮤직 검색 등 검색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데스크홈과 연계된 개인홈 서비스도 모바일에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NHN "2분기 매출 전년비 15% 성장할 것"-컨콜(6보)
☞NHN "네이버재팬·라이브도어 당분간 따로"-컨콜(5보)
☞NHN "월드컵·선거 덕에 2분기 배너광고 15%↑"-컨콜(4보)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