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7년 오르세 미술관전, 지난해 까르띠에 소장품전에 이은 전시회 공동 마케팅이다.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가장 오래된 이집트 역사와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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