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보유중인 자회사 지분 등 유가증권을 포함한 약 2조원 규모의 비핵심자산을 매각해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날 오후 5시 금호아시아나 그룹 합동 IR에서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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