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영업 1일 차 저녁 장사에 돌입한 가운데 알바생 카리나가 합류했다. 첫 번째 업무인 석류 에이드를 무사히 완성한 카리나는 홀 서빙, 테이블 정리, 설거지, 부족한 식재료 수급 등 전천후로 활약하며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바쁜 지락이들의 지원군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그러나 이은지가 실수로 주문서를 폐기하면서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누락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이은지가 주방에 슈림프버거 누락 소식만 전했고 완성된 슈림프버거는 4번 테이블이 아닌 5번 테이블에 전달됐다.
주방에 다시 전해진 주문 누락 소식에 주방이 분주해진 가운데 민트당근케이크 담당 안유진이 카스텔라가루와 민트크림 넣는 순서를 틀렸고 다시 만들던 중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미미는 당황한 안유진을 다독이더니 포테이토 펍스도 대신 튀기며 안정형 부셰프의 모습을 보여줬다.
카리나는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센스 있게 알바의 역할을 해냈다. 급기야 이은지는 “리나야 오늘 하루만 우리 숙소에서 자면 안 돼?”라고 합숙을 권유했으나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카리나가 답을 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첫 영업에서 108만 2800원이라는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실감케 한 지락이들은 영업 2일 차에 찰떡 도우로 만든 ‘부트졸로키아 피자’와 새콤달콤한 무알코올 음료 ‘고흥바다마가리타’를 출시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고흥바다마가리타’가 작은 움직임에도 흘러넘쳐 서빙 난도가 높아진 것. 해당 메뉴를 담당하는 이은지는 2층 팬트리에 마가리타 제조 구역을 만드는 기지를 발휘했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애청자 양희은이 지락이들의 초대를 받아 서울 매장에 찾아왔다. 이은지는 양희은을 위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했다.
‘우주떡집’은 떡에서 요리까지,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모습이 담긴 프로그램. 이은지, 미미, 안유진, 이영지가 출연한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3개월 내 로또 3등' 믿고 300만원 결제…환불될까”[호갱N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9002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