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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변인은 “대통령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 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며,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백악관이나 유엔 회의에서도 프레스룸이 그렇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대적 흐름과 국민적 요구에 따라, 이러한 방식이 알 권리 차원에서 더 큰 만족도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의 직접 지시로 추진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때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도 공개된 장소에서 기자들과 질문과 응답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지난 총선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다만 일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유튜버 등 뉴미디어에 대해서도 대통령실 출입 문호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자격 기준, 가이드라인 등의 부분이 마련되면 바로 공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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