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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MS의 데이터센터 축소 이슈는 전일 국내 증시 장중에 선반영 측면이 있는 만큼, 장중에는 낙폭을 만회하면서 한은 금통위 이후환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주환원 포함 저 PBR주들을 중심으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소지도 있다. 전일 ‘이사의 주주에 대한충실 의무 및 전자 주주총회’ 등이 포함된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 한 연구원은 “정치권 대립으로 통과를 확신하기 어려우나 이전보다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주목할 일”이라며 “주가 변동성 확대 시 완충 역할을 하는 저 PBR 등 밸류업 관련 주들의 주가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3.19포인트(0.08%) 오른 4만3461.2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88포인트(0.50%) 밀린 5983.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7.08포인트(1.21%) 낮은 1만9286.92를 각각 기록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견조했던 미국 경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지수 방향성 보다는 대응에 주안점을 둬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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