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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게임의 반등에 더해, 지난해 3분기 말 1308원에 마감했던 환율이 4분기 1472원으로 상승하며 순이익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붉은 사막의 성과에 주목했다. 펄어비스는 붉은 사막의 출시일을 오는 4분기로 발표했다. 붉은 사막의 판매량을 올해와 2025년 합산 1000만장으로 가정했는데, 이는 상당한 성공을 반영한 수치라고 증권사 측은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도 2025년 하반기를 예상하는데 이미 스팀 위시리스트 톱10에 위치한 반면 붉은 사막은 78위로 당사 예상을 상회한 성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개발자 이탈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전사 인원 중 개발자 중심의 이탈이 지속되며 비중은 57%까지 줄었다”며 “붉은 사막이 출시된 이후에도 추후 라이브 서비스 전환을 위한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작 출시를 위해 투입할 인원이 사실상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붉은 사막이라는 프로젝트에 걸어야 하는 리스크가 과도하게 커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