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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 양성률 다시 '쑥'…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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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3.01.11 10:14:36

단기체류자 320명검사 47명 확진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양성률이 14.7%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 1344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320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47명이 확진돼 14.7%의 양성률을 나타냈다. 이틀 연속 10%대 아래에서 유지되다 다시 10%대로 올라선 것이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90일 이하 단기 체류 외국인은 인공항 입국장 밖에 마련된 검사센터에서, 90일 초과 장기 체류 외국인과 내국인은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지난 5일부터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확인결과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 2일 이후 중국발 입국자수는 누적 1만1146명으로, 이 중 단기체류 외국인 2550명에 대한 양성률은 17.3%(4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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