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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지역별로 보면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있는 세종이 0.43%로 지방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울산(-2.44%) △인천(-1.57%) △부산(-1.54%) △경기(-0.8%) △대구(-0.73%) △대전(-0.68%) △광주(-0.65%)는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양극화가 나타났다. 전국 전세 가격 변동률은 0.72%로 서울(1.15%) 경기(1.14%)가 상승을 주도했다. 인천은 0.21%, 지방은 -0.6%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월세가격 변동률 또한 서울(0.26%) 경기(0.28)는 상승했지만, 인천(-0.88%) 지방(-1.38%)은 하락했다.
매매, 전세, 월세 모두 상승한 서울은 하락세를 보인 지방과는 대조적이다. 상대적으로 수요 대비 공급물량이 많았던 지방에서 오피스텔 약세 시장이 지속 됐다. 전세가격도 수도권에서만 임차인의 전세 선호와 전세 품귀 현상이 동반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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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관계자는 “매매와 전, 월세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수도권은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45%가량 줄어 2021년에도 매매와 임대시장에서 모두 가격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취득 시에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점도 2021년 오피스텔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