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도민 한 분 한 분 만나며 직접 체온을 나누는 유세를 진행할 것이다”며 “만나는 도민의 온기 1℃씩 모아 100℃경북, 경북의 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11일과 12일 포항, 경주, 안동, 영주 등지를 걸으며 약 300만명 도민 중 1%에 해당하는 약 3만명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게 오 후보는 목표다.
"우공이산 마음으로 300만 경북도민 중 1%인 3만명 만날 것"
|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 작년 종부세 1조6500억원 걷었다.. 부동산값 상승에 27%↑ - 취득세 인하하면 지방세수 정말 줄어들까? - 정권마다 "취득세 인하"로 주택시장 달래기..이번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