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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에 나흘간 2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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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06.03 17:27:43

학군 프리미엄에 역세권 입지…실수요자 관심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대구 수성구에 마련된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에 개관 후 나흘간 2만여명이 다녀갔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후 3일까지 방문객이 2만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수성구 범어동이라는 입지적 상징성, 브랜드 인지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내방객이 많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범어의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고 7억920만원이며 5층 미만은 약 5억8000만원~6억9000만원 선이다. 지난 2009년 입주한 인근 ‘범어SK뷰’의 전용면적 84㎡가 지난 1분기 최고 8억7000만원(5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60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또 수성구 범어동은 명문 학군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범어 주변으로 경신고등학교는 물론 경신중학교가 있으며 반경 2km 이내에 대구과학고, 경북고, 대구여고도 있다. 여기에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기도 하다. 브랜드 인지도도 한몫했다. 범어동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이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개동 414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194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기준 74㎡ 21세대, 84㎡ 162세대, 118㎡ 11세대다. 그리고 전 세대 4베이 판상형과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팬트리, 자녀방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입주자의 수납 공간 극대화에 노력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크게 2개 존(컬처 존·헬스 존)으로 나눠 설치한다. 컬처 존에는 멀티카페와 다목적 연회장,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며 헬스 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의 분양일정은 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예비청약자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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