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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백팩 트렌드는? ‘빅사이즈 가방에 망사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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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7.01.30 13:05:06

이랜드리테일 슈펜, 유행 반영 신학기 가방 10종 출시

슈펜 마이큐브백팩. 망사 주머니에 인형 등 소품을 넣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이랜드리테일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신발 브랜드 슈펜이 신학기를 맞아 백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봄·여름(S/S) 백팩은 각이 잡히지 않고 쳐지게 매는 빅사이즈 가방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러 가지 소품과 인형이 보이도록 망사포켓에 넣어 다니는 것이 또래문화를 중시하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어 메쉬(망사) 소재와 결합한 백팩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슈펜은 마이큐브백팩, 솜사탕백팩, 크레용백팩, 마카롱백팩 등 10가지 백팩을 56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마이큐브백팩은 4개의 멀티포켓이 적용된 빅사이즈 백팩으로 시스루 메쉬 포켓이 전면에 부착돼 있어 다양한 소품을 넣어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6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솜사탕백팩과 마카롱백팩은 기본형 백팩으로 쿠셔닝 멜빵패드가 적용돼 가방을 멨을 때 어깨가 편안하다. 가격은 각각 1만5900원으로 백팩 구입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크레용백팩은 세로형 스쿨전용 백팩으로 모던한 러버와펜 로고를 사용했다.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복고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면서 빅사이즈 백팩에 커다란 인형을 달고 다니는 여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백팩 역시 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특히 매장 출시 이후 인형을 넣어 다닐 수 있는 마이큐브백팩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슈펜 솜사탕백팩. 올해는 각이 잡히지 않고 쳐지게 매는 빅사이즈 가방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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