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예림 기자] 재차 삼성전자가 흔들리며 코스피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40만원을 깨고 내려갔고 코스피 지수는 1920선을 밑돌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9포인트(0.83%) 내린 1916.93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25% 떨어진 1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필두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사흘째 매도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2406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76억원, 148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은행업종이 3.24% 하락해 가장 큰 내림세를 기록중이고, 증권,보험,서비스업,제조업,전기전자,기계, 화학,유통업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통신업종은 2.34% 올라 가장 큰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의료정밀, 의약품, 운수장비,비금속광물, 음식료업 등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흔들리면서 포스코(00549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생명(032830) 신한지주(055550) LG화학(051910) 한국전력(015760) 현대중공업(009540) KB금융(105560) 등이 줄줄이 하락세다.반면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SK하이닉스(000660) SK텔레콤(017670) NHN(035420)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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