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전자는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 선수`를 선발해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시상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각)에 열린 한국과 인도의 아시안컵 C조 경기에서는 구자철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도하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갤럭시 팬 카페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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