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은 갤럭시 탭을 경기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선수단과 팬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송병구 선수(왼쪽)와 김가을 감독(오른쪽)이 갤럭시 탭을 들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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