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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HTS 업그레이드..`Fn pro ma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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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I 2007.01.25 1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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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삼성증권은 25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출시 6년만에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Fn pro max`를 오는 2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Fn pro max`는 고객이 자신의 투자수준에 맞게 Standard(일반 투자자), Expert(전문 트레이더 전용), Light(초보 투자자), 선물옵션(선물옵션 트레이더 전용) 등의 메뉴체계를 선택할 수 있다. 140개에 달하는 조건을 통해 빠른 종목검색이 가능하고 사용자 편집이 가능한 종합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1년간의 개발기간동안 200건이 넘는 다양한 고객의견을 반영, 차트 및 종목검색 전문 업체의 컨텐트를 도입하는 등 온라인 전문 증권사의 HTS를 능가하는 시스템"이라고 자부했다.

삼성증권은 신 HTS 오픈에 맞춰 기존 Fn pro는 다음달 9일까지만 서비스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Fn pro max` 출시 기념과 함께 전환 독려를 위해 `당신을 위한 Fn Propose` 이벤트를 개최한다. 다음달 9일까지 새 HTS를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7명에게 최신형 DSLR카메라, 홈시어터,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3월말까지 거래 규모에 따라 추첨을 통해 총 706명에게 해외상품권, LCD 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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