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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했다. 관측 시작은 한강 주요 나루 중 하나인 ‘노들(노량진)나루’에서 이뤄졌다. 이 노들나루가 있던 곳에 들어선 다리가 한강대교로 120년간 한 장소에서 관측이 계속된 것이다.
보통 한강은 ‘닷새 이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인 수준의 추위가 나타나면 언다.
최근 닷새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보면 △지난해 12월 29일 -0.1도와 9.1도 △30일 ?3.7도와 3.8도 △31일 ?8.9도와 ?1.2도 △지난 1일 ?10.5도와 ?2.1도 △2일 ?11.4도와 ?3.8도였다. 이날은 기온이 ?9.8도까지 내려갔다.
한강이 가장 이르게 얼었던 해는 1934년으로 12월 4일에 결빙이 관측됐다. 가장 늦게 언 해는 2월 13일에 결빙한 1964년이다.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는 1960년, 1971년, 1972년, 1978년, 1988년, 1991년, 2006년, 2019년, 2021년 등 9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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