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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현장을 지나던 이보검 마산소방서 소방사가 이 광경을 보고 차를 멈췄다. 이 소방사는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며 여성이 나쁜 선택을 하지 않게 설득했다.
다리를 지나던 다른 운전자 몇 명도 차에서 내려 여성이 뛰어내리지 않도록 말을 건네며 이 소방서를 지원했다. 이 소방사와 시민들은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여성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 소방사는 “난간에 있는 여성을 보는 순간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여성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