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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다만 이시바 총리 입장에서도 과거사 문제는 민감할 수밖에 없고 수산물 수입 문제 등의 현안을 놓고 있어 실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대중-오부치 공동 선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10월 일본을 국빈 방문할 때 나왔다. 이때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가 명문화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최초로 공식 문서에 사죄를 담은 사례로 기록된다.
주된 회담 내용은 경제·안보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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