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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SW안전보안학과 첫 졸업생 전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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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2.22 09:37:06

2023년 석사과정 신설…“독일·영국 기업 등에 취업”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경기대가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일반대학원 SW안전보안학과 출신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대는 지난 21일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사진=경기대 제공
SW안전보안학과는 경기대가 2023년 신설한 학과로 올해 처음 석사 졸업생이 배출됐다. 경기대는 “졸업생 전원이 소프트웨어(SW) 안전 인증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대에 따르면 SW안전보안학과 졸업생 전원은 독일의 티유브이 라인란드, 영국의 리카르도 레일 등 글로벌 SW 인증 기업에 진출, 전공 관련 전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졸업생 중 석사 2명을 신규 채용한 영국 리카르도의 신석균 동아시아 대표는 신입 직원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경기대 SW안전보안학과 졸업생들은 최신의 SW 안전 기술과 실무 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인재들”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경기대와 협력을 지속해 SW 안전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W전공교육을 담당하는 장인호 경기대 교수는 “AI·SW 안전과 사이버보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수적인 분야”라며 “경기대는 이에 대응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첫 졸업생들이 글로벌 SW안전 인증 분야에서 활약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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