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탄소감축 중책 맡은 신재생, 현실은 가시밭길
-코스닥 떠나는 기업들…대장주도 코스피行 솔솔
-구속돼도 억대연봉, 철밥통 금배지
-[사설]꼬리무는 꼼수입법 폭주…巨野, 의회민주주의 짓밟나
-[사설]MZ노조의 정부 보조금 거절, 재정 독립 새 바람 되길
△종합
-美보조금 신청 K반도체에 득
-연아키즈가 다시 피운 ‘피겨의 봄’
△철밥통 금배지
-일 안해도 월급 따박따박 ‘무노동·무임금 예외’…셀프 연봉 인상도
-美, 형사범죄 회기중 체포 가능…스웨덴, 결근하면 세비 ‘0원’
-‘특권포기 없이 의원수만 늘리나’…선거제 개편, 국민 설득 난관
△엔데믹 특수 실종된 韓 관광
-韓 1.9조 적자 vs 日 1.7조 흑자…日은 방문객 밀물, 韓은 해외로 썰물
-공짜항공권 50만장 뿌린 홍콩…‘빅이벤트’ 없는 韓
-日 항공권값 고공행진…어린이날 연휴 최고 91만원
△코스닥 떠나는 기업들
-코스피로 옮겨도 신통찮은 주가…그래도 큰물만 찾는 상장사들
-기업 규모별 해외IR…코스닥 디스카운트 막아야
-문턱 낮추고 기술주 시장 정체성 유지…나스닥, 세계 2위 거래소로
△종합
-설비 증설 속도 2배 높여야 겨우 목표달성…특별법 등 보급확대 지원 절실
-코코본드, 2년새 55% 늘었지만…“CS처럼 상각 우려 낮아”
-권도형, 현지서 불복 소송땐…국내 송환 수년 걸릴수도
-오세훈 “시장 바뀌어도 지속되게 한강프로젝트 전담기구 만들 것”
△정치
-이재명, 친명계 지도부 물갈이 착수…비명계 ‘李 퇴진론’ 일단 잠잠
-尹 “꽃다운 나이에 전사…어찌 평정 유지할 수 있나”
-巨野 강행 약곡관리법…대통령실 “농민 입장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
-野 “한동훈 사퇴” vs 與 “반헌법 궤변”…여야 오늘 법사위 ‘검수완박’ 충돌 예고
-‘민심 바로미터’ 재·보궐 선거인수 130만9677명
△경제·금융
-숙박·KTX 할인…해외 여행수요 국내로 돌린다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체제 첫 인사 ‘시험대’
-편의점·슈퍼에선 생맥주 못 판다…기재부 세법 해석 재확인
-태어난 아이 열명 중 여섯은 ‘첫째’
△글로벌
-‘탈중국 외쳤지만 배제 못해’…글로벌 CEO 100인, 베이징 모였다
-CS이어 도이체방크도 흔들…SVB발 유탄 獨까지 확산
-‘대만과 단교’ 온두라스, 中과 수교…“하나의 중국 인정”
-푸틴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핵 비확산 체제 무력화 위기
△산업
-선박 47척 동시건조…일감 넘치는 울산조선소
-해커톤 개최하고 채용박람회…AI 인재 양성 두 팔 걷은 LG
-SK네트웍스, 사업형 투자회사 전환 가속
-習 오른팔 만나고 현지공장 찾아…이재용 회장, 중국서 ‘광폭 행보’
-GM, 최우수 전장 공급사로 LG전자 선정
△ICT
-금융 혜택 패키지로 애플페이에 맞대응…‘카카오페이 쓰면 돈 된다’ 느끼게 할 것
-“챗GPT로 쓴 논문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1970년 고전게임, VR로 재탄생…다중접속해 멀티게임도
-통신3사 ‘연봉킹’ 22.8억 황현식
△중소기업
-시멘트사 “ESG 투자로 생산략 뚝”…레미콘사 “건설현장 난리”
-이영 중기부 장관 “SW 제값받기 시작”
-번처업계 “복수의결권 이번엔 통과되길”
-락앤락, 밀폐용기 부문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톱’
△소비자생활
-“노는 물류창고와 소상공인 연결…시장 제품도 총알배송”
-배달치킨 ‘3만원’ 시대…마트 ‘반값치킨’에 쏠린 눈
-최상급 녹용과 고품질 홍삼의 만남 ‘정관장 천녹’
-레드벨벳·블랙핑크 오레오 한정판 인기
△증권
-‘눈치보기’ 장세 속 ‘2차 전지株’ 과열 주의보
-금융주 이달 9% 급락했지만…매력 높아지는 증권주, 왜
-‘JB금융 사외이사 추가선임’안 국내 의결권 자문사 2곳 “찬성”
△증권
-들썩이는 코인…“4월 크립토윈터 올 것” 경고등
-NH투증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출범
-“친환경 포장재 개발…실적·배당 늘릴 것”
-‘횡령·부실펀드 판매’ 은행·증권사 CEO 해임 검토
△부동산
-1년새 폐업 2배 늘어…지방건설사 줄도산 속출
-집값이 수억원 달하는데 모델하우스 찍지 말라고?
-문턱 높아진 보증보험 가입…세입자 구하기 힘드네
-稅 부담 완화에 급매 줄어드나…‘눈치보기’ 심화
△문화
-“넌 겨우 이혼이야?”…여섯 왕비, 한맺힌 고음 대결
-투자서 인기…재테크 다시 봄바람 부나
-전통계승의 올곧은 몸짓 동시대적 감성과 춤추다
△스포츠
-대니 리 “이젠 한국에서 우승하는 날 꿈꿔요”
-한국전력, PO 2차전서 현대캐피탈에 설욕…승부는 원점으로
-안송이 “메이저 우승이 목표”
-유카 사소, 한 대회 앨버트로스 두 차례 진기록
△오피니언
-[법조 프리즘]챗GPT 변호사에 ‘솔로몬의 지혜’ 있을까
-[생생확대경]범죄자 잘못이지, ‘쇠구슬 새총’이 뭔 잘못이냐고?
-[기고]금융, 서울에서만 가능한가
△오피니언
-[목멱칼럼]은행이 제 역할을 잊으면 벌어지는 일
-[데스크의 눈]근로시간 유연화, 차라리 공개토론하자
-[기자수첩]한국과 너무 다른 프랑스 연금개혁
-[e갤러리]박영학 ‘단아한 23-07’
△피플
-영어로, 히브리어로…“부산 시민들이 초대합니다”
-“한·일 전파국장 회의 4년만에 재개…협력 논의”
-코엑스·이데일리 MICE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7연패 달성
-국가건축정책위 신임위원장에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반도체 전설’ 고든 무어 인텔 창립자 94세로 별세
△사회
-외국인 환자 4명 중 1명 ‘성형관광’…분쟁에 멍든다
-정진상 첫공판·유동규 첫대면…李 둘러싼 재판 이번주 속속 시작
-검찰 아닌 경찰…국수본부장에 우종수 내정
-고려대 ‘천원의 아침밥’ 인원 제한 없이 무제한
-서울공공시설 23개소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