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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체크 캠페인 담당자는 “심장병은 처음에 증상이 없는 채로 수년 동안 있다가 기침, 헐떡임, 기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6개월에서 1년밖에 살지 못한다”며 “확장성 심근증은 발병 후 생존기간이 평균 2~3달밖에 되지 않는다. 사람의 1년은 강아지, 고양이에게는 수년이 훌쩍 넘어갈 정도로 시간의 흐름이 다르므로, 매년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심장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하트체크 캠페인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하트체크 캠페인은 수의사 단체인 한국수의심장협회(KAVC)와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에서 주최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베트메딘이 맡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윤원경 한국수의심장협회 회장은 “캠페인 시작 후 무증상 심장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캠페인이자 반려동물의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심장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이벤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체크 릴레이 이벤트 이외에도 ‘반려동물 심장병 예방 보호자 시험’, ‘심장병 호발 A 단계 품종 찾기 이벤트’ 등 보호자가 참여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